국가폭력과 양민학살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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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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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동지역에서 발생한 콜레라
- 1952.5.16 미국비행기 1시간 동안 상공 선회한 이튿날 한 농촌여성 산언덕에서 짚뭉치 속에 들어 있는 조개를 주워 남편과 함께 날로 먹은 후 콜레라 증세로 사망. 이후 같은 장소에서 콜레라균에 감염된 다량의 바닷조개 뭉치 발견.
- 바닷조개가 산기슭에서 발견된 점. 이례적으로 조개를 짚으로 싼 점. 전쟁 후 바닷조개가 거의 시장에 나타나지 않은 점. 예년에 비해 한달 정도 일찍 나타난 점. 대부분 껍질이 깨어진 점. 한국에서 콜레라는 항상 항구에서 내륙으로 전염(전전 40년간의 통계), 그러나 이 경우 내륙에서 먼저 발생. 과거 1세기 동안 5월에는 단 1회만 발생, 8월 이전 발병도 거의 드문 현상. 조개뭉치 발견지점은 해변과 항구의 거주지역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원지와 저수지에서 1,000야드(약 910M) 이내의 거리에, 또 급수지로부터 40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발견. 전날밤 저수지와 연결된 물정화조 소형폭탄으로 파괴.
→ 조사단의 결론: “미국공군은 사전에 세워진 치밀한 계획에 의거 …(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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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 보고서>
☆ 세균전의 증거.
ㄱ. 1952년 초반부터 북한 여러 지역에서 페스트 발병.
- 특히 발남리에서는 2월 25일경 페스트 만연, 페스트는 전쟁전 상당기간 한국에서 발생한 적이 없었으며, 발생시기도 mean(평균) 발생시기보다 3개월 정도 빠른 늦겨울. 2월 14, 18일 양일간 안주 등에서 다량의 벼룩발견(이 벼룩은 자연조건에서 보통 페스트균을 전염시키는 쥐벼룩이 아닌 사람벼룩, 인가에서 멀리 떨어진 산기슭에서 발견. 발견 당시 china지원군들 미국비행기 선회장면 목격). 안주에서는 미국비행기의 벼룩살포장면 목격. 이 사람벼룩은 모두 페스균에 감염되어 있었음. 또한 이 사람벼룩은 2차대전 시 日本 군이 china에서 사용한 종류와 동일.
→ 조사단의 결론: “조사단은 미국공군이 2차대전시에 日本 인이 수행했던 방법과 똑같거나 유사한 방법으로 페스트를 북한에 전파시켰다는 결론 이외에는 다른 어떤 결론도 낼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