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네 야채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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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1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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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고민은 이제 1학기가 남았는데 공무원 공부를 하는 것이 나을까 아님 그냥 취업을 할까 였다. 남들이 다 무시하고 천대하는 야채가게 그것도 대학 나온 사람이…… 책을 읽다보니 “대졸 미혼여성 환경미화원 취업”이라는 기사가 생각이 난다
책의 내용은 이영석 사장이 성공한 일대기를 기술한 것이다.인생과성공에대하여 , 총각네 야채가게인문사회레포트 ,


순서
총각네 야채가게
다.
,인문사회,레포트
레포트/인문사회
설명
人生(인생)과성공에대하여
책을 읽으러 시내에 나가면서 친구를 만났다. 그렇게 짧은 대화를 뒤로하고 서점에서 ‘총각네 야채가게’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는 것이다. 이영석 사장 그야말로 나의 생각과 바램을 너무나 잘 이해하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다.
본 data(資料)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쓰기 작성한 感想文(감상문) 입니다. 그리고는 1년간 오징어 행상을 따라다니고 그 후 트럭을 사서 트럭행상에 나선다. 그리고 자신이 정말 잘 할 수 있고,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 “즐겁고 정직한 일”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를 다니다 첫 번째 스승인 오징어 행상을 만난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라는 말처럼 곧 소문은 입을 타고 급속도로 퍼지게 된다 매상이 오르자 트럭행상에서 점포를 얻어서 자연의 모든 것이라는 간판을 걸고 지금 현재 많은 직원과 점포…(투비컨티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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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총각네 야채가게를 읽고 작성한 감상문입니다. 가끔 나 자신에게 묻는 것이 있다 내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잘 할 수 있고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나의 직업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항상 하곤 한다.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이 정말로 재미있게 노는 방법을 찾기 위해 레크레이션과에 입학하고 졸업을 하고 이벤트 사에 취업이 된다 그러나 사회는 서로 먹고 먹히는 곳. 자신의 프로젝트를 선배에게 빼앗긴 후에 일에 대한 실망은 안은 채 그만 둬 버린다. 요즘같이 청년실업 40만을 가리키는 이 시대에 공무원 같은 안정직도 괜찮지 않느냐는 나의 물음에 친구는 4년제 대학교까지 나와서 공무원 되려고 하니 학교 다닌 것이 아깝다는 것이었다. 정말 질 좋은 물건만을 사서 손님에게 가장 좋은 물건만을 주겠다는 일념 하에 매일 밤 2시에 일어나서 청과물 시장에서 가장 좋은 물건만을 고르고 또 고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