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식품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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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3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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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는 전혀 발효시키지 않은 차이고, 홍차는 완전 발효시킨 차이며, 우롱차는 부분적으로 발효시킨 차다.
레포트/생활전문
한국전통식품의 이해 수업을 들을 때 제출했던 레포트입니다. 또 먹는 차는 젖은 차이고 마시는 차는 마른 차이다
가공형태에 따라 흔히 불 발효시키고 엽록소의 푸름을 살린 녹차와 발효 변질시킨 홍차(블랙티)로 대별되고 있으며 다시 음용법에 있어 탕에 우리거나 삶아 탕을 마시는 잎차…(省略)




한국 전통식품의 이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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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생잎을 볕에 쬐거나 실내에서 펼쳐 말려 어느 정도 산화를 진행시킨 뒤, 그것을 가마솥 같은 곳에다 볶아낸 것이 우롱차이며, 녹차와 홍차의 중간으로서의 이 차는 발효정도가 20~65%인 반 발효차이다. 우롱차와 홍차 발효의 특이한 점은 미생물이 관여하지 않고 찻잎에 들어 있는 효소에 의해 진행된다는 점이다. 원래 우롱차는 60% 가량으로 발효정도가 높은 차를 일컫지만, 지금은 그 정도가 낮은 포종차류를 포함하여 이들 모두 `우롱차`라 부르고 있다아 여기서 더 주무르거나 산화를 진행시키면 홍차가 된다 홍차는 발효도가 85% 이상으로서 떫은 맛이 강하고, 담홍색의 수색을 나타내는 차이다. 다시 말해 찻잎을 따서 바로 증기로 찌거나 솥에서 덖어 발효가 되지 않도록 만든 불 발효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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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킨의 효능과, 녹차, 홍차 및 우롱차의 제조방법, 마시는 차와 먹는 차 의 비교, 시루떡, 단자, 설기 떡의 특징과 제조법, 에 관련되어 정리(整理)
한국전통식품의 이해 수업을 들을 때 제출했던 레포트(report) 입니다.
3. 마시는 차와 먹는 차의 효능을 비교하시오.
먹는 차가 유산균 발효차이고 마시는 차가 가마에 덖는 불 발효차이다. 그러나 품종의 차이와 발효라는 제조공정이 차이에서 오는 component의 차이가 있어, 향미(香味)뿐 아니라 효능 면에서 다소의 차이를 가져온다.
녹차는 제조 과정이 제 1단계에서 생잎을 직접 가열 처리하여 산화(발효)를 막은 것이다. 녹차, 홍차 및 우롱차를 만드는 차나무의 품종은 다르지만 같은 차나무과의 어린잎에서 만들어지므로 차의 component에 있어서도 동일한 component이 많다.카테킨의 효능과, 녹차, 홍차 및 우롱차의 제조방법, 마시는 차와 먹는 차 의 비교, 시루떡, 단자, 설기 떡의 특징과 제조법, 에 대해서 정리전통식품 , 한국 전통식품의 이해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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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atechin의 효능에 대하여 설명(說明)하시오.
2. 녹차, 홍차 및 우롱차의 제조방법을 중심으로 비교 설명(說明)하시오.
3. 마시는 차와 먹는 차의 효능을 비교하시오.
4. 시루떡의 특징과 제조법에 대하여 설명(說明)하시오.
5. 단자의 제조법에 대하여 설명(說明)하시오.
6. 설기 떡의 제조법에 대하여 설명(說明)하시오.
2. 녹차, 홍차 및 우롱차의 제조방법을 중심으로 비교 설명(說明)하시오.
희고 작은 예쁜 꽃을 피우는 차나무는 동백과의 식물로서, 이 차나무의 어린잎으로부터 발효 정도에 따라 맛, 향기, 색깔이 다른 녹차(綠茶), 홍차(紅茶), 우롱차(烏龍茶) 등이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