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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되양스럽다 - 하는 짓이나 말이 무게가 없이 경솔하다.
10. 관무사 민무사 - 공사간(公私間) 모두 별일이 없음.
11. 쩍말없다 - 썩 잘 되어서 더 말할 나위 없다.
25. 속달뱅이 - 아주 작은 규모.
설명
본 자료는 고유의 우리말을 찾아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남에게 배척을 당하다. 영절스럽다 - 보기에 참과같이 그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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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고유의 우리말
1. 잼처 - 다시. 거듭. 되짚어.
(왜 모르냐고 잼처 물었더니 그는 좀 전과 마찬가지 태도로 모른다고 방패막이만 했다)
2. 손도를 맞다 - 도덕에 벗어난 행실이 있어서 그 지방에서 쫓겨나다. *물잇구럭 - 남의 빚이나 손해를 대신 물어주는 일.
24. 머리악쓰다 - 기쓰다.
7. 참척하다 - 한 가지 일에만 정신을 골똘하게 쓰다. 여실한 듯하다.
16. 첫밗 - (행동이나 일을 처음
하여서) 맨처음의 국면.
17. 곤댓짓 - 뽐내어 우쭐거리며 하는 고갯짓.
18. 대두리 - 1, 큰 다툼. 큰 야단. 2, 일이 크게 벌어진 판.
19. 속현(續絃) - <금슬(琴瑟)의 끊어진 현을 다시 잇는다는 뜻으로> 아내를 여읜 뒤 다시 새 아내를 맞음. 재취, 삼취 같은 것.
20. 어웅하다 - 굴이나 구멍 등의 빈 속이 어두침침해서 잘 안 보이다.
본
는 고유의 우리말을 찾아 정리(整理)
한 리포트입니다.
15. 뉘(를) 보다 - 자손의 덕을 입다.
21. 옥생각 - 순하게 생각하지 않고 옹졸하게 가지는 생각.
22. 휘갑이되다 - 너더분한 일을 잘 마무르다.고유의우리말찾기 , 고유의 우리말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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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휘갑하다.
12. 비대발괄 - 억울한 사정을 하소연하면서 간절히 청하여 빎.
13. 청처짐하다 - 1,밑으로 조금 처진 듯하다.2, 동작이 바싹 조이는 맛이 없이 좀 느슨하다.
8. 오복조르듯 - 몹시 심하게 조르는 모양.
9. 푸만(<-- 飽滿) - 좀 편하지 않고 거북할 정도로 뱃속이 그들먹하다.
14. 까짜올리다 - 추어올리면서 남을 놀리다.
3. 왕청 - 차이가 매우 크게.
4. 이렁성저렁성 - 이런 것도 같고 저런 것도 같이 대중없이.
5. 곡경(曲境) - 몹시 괴롭고 해내기 힘든 처지.
6. 흥감 - 넌덕스러운 말로 실지보다 지나치게 떠벌리는 태도. 흥감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