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
페이지 정보
작성일 22-12-13 02:00
본문
Download : 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doc
-(주)KORAUSIA 문서 발췌
2.
술을 좋아하는 골퍼가 매 홀 `티 그라운드`에서 스카치를 한잔씩 마셨는데 18홀 티 그라운드에서 마침 술이 떨어져서…(省略)




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에 대한 글입니다.(스타트 지점에 하나의 홀이 있어 합계 12홀이다) 11번홀 부터는 유턴해서 같은 홀로 되돌아와 12, 13...으로 플레이를 계속해서 최후의 홈홀은 1번 티업의 홀로서 그것이 22홀이 된다된다.골프장이18홀인유래 , 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기타레포트 ,
순서
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
Download : 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doc( 64 )
,기타,레포트
설명
레포트/기타
골프장이18홀인유래
골프장이 18홀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유래에 대한 글입니다. 그 12홀은 로열 앤드 에이션트클럽으로부터 바로 서쪽에 위치하는 에덴강을 향해서 띄엄띄엄 이어져있었다. 먼저 스타트 홀. 지금이라면 필경 1번홀의 티그라운드라고 하겠는데 여기에는 홀컵이 있고 당시의 골프는 그 홀의 바로 옆에서 볼을 쳤다. 이 12홀의 세인트앤드류스는 1764년, 로열 앤드 에이션트 클럽의 어드바이스에 의해서 앞의 4홀을 2로 개조하였다. 즉 , 12홀이 10홀이 된 셈으로 편도 9홀이다. 현재의 세인트앤드류스가 18홀 가운데 단독(單獨)의 그린을 갖고 있는 것은 1번,9번,17번,18번홀의 불과4홀 뿐으로 나머지는 모두 하나의 그린에 [IN][OUT] 2개의 홀을 공유(共有)하는 레이아웃으로 되어 있는 것도 그 자취인 것이다. 거기에서 1번,2번으로 나아가서 11번째의 홀이 가장 먼 홀이 되는 셈이다. 처음의 골프룰,13개조로 된 `골프를 하는데 있어서의 조항.법(1744년)`의 첫 번째의 `홀로부터 클럽의 길이보다 짧은 곳에서 티를 행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듯이 홀컵속의 모래를 떠내서 작은 둔덕을 만들고 그 위에 볼을 올려놓고 친 것이 티샷의 처음 이었다. 그래서 세인트앤드류스에서도 최초의 1타는 최종홀의 바로 옆에 티업해서 쳤던 것이다. 사실 원래 22홀인 세인트앤드류스가 18홀로 된 것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이후 이 세인트앤드류스를 모방해서 18홀의 코스가 잇따라 탄생하여 [골프장=18홀]이 되었던 것이다. 즉, 유턴해서 되돌아 온 22번 홀이 첫번째 볼을 쳐내는 티그라운드인 셈이었다.
다. 처음에는 라이벌이었던 프레스트위크와 똑같은 12홀이었다. 이것을 왕복해서 18홀이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