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지역의 복지관 introduction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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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3 03:1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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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방문 소감 - project물 통보를 받고 평소 탁구에 취미와 관심이 있었는데 누리망 검색을 통해 남구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에서 program중 당구를 강의 해주는 program이 있어 남구에 위치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보았다. 나는 밖에서 구경을 하기 위해 문안으로 고개를 들이밀어 구경하던 찰나 강사분께서 어떻게 왔냐면서 나의 정체에 대해 물으셨다. 화장실에서 나와 탁구강좌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가보니 11:00에 처음 이어서 아직 20분이 넘게 남은 터라 사람은 거의 없었다. 교실안의 수강생(어르신 위주)은 15명 내외였으며 탁구대는 10개가 넘었고 실내는 밖에서 보기보단 훨씬 넓어보였다. 게임을 즐기시는 어르신들 중…(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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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평일에는 일을 하는터라 토요일을 D-day로 잡아 방문하려 했었으나 토요일에는 program을 운영하지 않는다는 社會福祉士 님의 말에 금요일에 휴가를 내어 오전 10시경 방문하였다. 그래서 다시 1층으로 내려와 아까는 보지 못했던 건물외부를 둘러보기 위해 건물 밖으로 나와 건물을 살펴보니 처음에는 보지 못했던 건물외부가 눈에 들어왔다. 곧이어 강사분께서 교실 안으로 들어가시고 어르신 분들은 한분 두 분 짝을 지어 탁구를 처음 하셨다. 아픈 배를 움켜잡고 화장실에서 보낸 시간이 5분여가 흘렀을 무렵 배는 평상심을 되찾고 그제서야 화장실의 시설이 눈안에 들어오기 처음 했다. 도착 하자마자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 이용하고자 건물안으로 들어가 급히 화장실로 달려갔다. 하여 간단한 내 intro 와 더불어 내가 이러고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說明)을 드리자 안에 들어와서 관람해도 된다는 강사님의 말에 교실안에 들어가 의자에 앉아서 관람을 할 수 있었다. 화장실은 매우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으며 화장실 특유의 암모니아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았다. program 처음 시간이 거의 다되가서 2층으로 올라가니 그제서야 어르신들이 탁구채를 들고 한분 두 분 서성이는 모습이 들어왔다. 자가용을 이끌고 20분여를 달리자 노인복지 회관에 도달할수 있었다. 한눈에 보기에도 큰 규모이고 깔끔한 외관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