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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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20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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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들러서 책을 찾았는데, 표지부터 내 관심을 확 끌었다. 왜냐하면 내가 지금까지 공부해온 방법과 이 책의 저자가 공부한 방법을 비교하고 싶었고, 더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필요한지 알아보기 위해서였다. 하나 신기한 점은, 저자는 항상 우등생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면서 음악회와 전시회는 빠짐없이 꼭 들르는 여유 있는 생활을 한다. 공부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자세도 바른 자세가 아니라 편한 자세라고 한다. 저자의 공부 방법은 다양하다. 그런데 어떻게 뉴욕 주립대를 갈 수 있었을까. 그건 바로 공부하는 방법이었다. 이게 바로 공부 기술이 주는 혜택일까 책에 마주향하여 더욱 관심이 생긴 나는 집중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공부기술 , 공부기술감상서평레포트 , 공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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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김승민
공부기술
학교에서 독후감을 써야하는 책들이 있었다.
이런 글들을 보…(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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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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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감상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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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실, 미국으로 갈 때 까지만 해도 성적은 바닥이었고 제대로 공부하는 방법을 터득한건 고 2때라고 한다.
일단 목표(goal)를 가지고 공부의 설계도를 만든다. 내가 좋아하는 빨간색이었기 때문일것이다 저자의 紹介를 봤는데 보자마자 ‘어, 이사람!’ 하고 저절로 탄성이 나왔다. 그리고 간단하다. 그리고 같은 음악을 하는 상황이라면 무언가 공감되는 점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뉴욕 주립대에 다니면서 줄리어드 음대도 같이 다닌다는 한국인. 나는 저자프로필을 보면서 책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여러 가지 도움이 될 만한 책들이 많이 있었는데, 나는 특히 이 제목이 무엇보다도 눈에 띄었다. 마치 바이올린을 할 때, 기본적인 테크닉을 익힌 다음 난이도 있는 작품을 연주하는 것처럼. 나는 이 말이 정말 감명 깊었다. 그리고 쉽다. 그리고 평소에 선생님들이 우리에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행동들 중에 몇 가지는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잘못된 상식이라고 한다. 저자는 중학교 2학년 때 미국으로 건너갔다.
처음 책을 피자, 머리말에 공부는 머리로 하는게 아니라 테크닉이라는 문구가 나왔다. 전에도 TV에서 봤던 바로 ‘조승연’씨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