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과] 김계옥25현가야금작품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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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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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의 처음 은 여자아이가 나와서 고향의 봄을 부르면서 처음 이 되었다. 두 번째 곡은 25현 가야금 4중주로 [봄]이란 곡이었다. 네명의 연주자가 나와서 하는 연주라 그런지 독주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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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옥 25현 가야금 작품발표회]
오늘 나는 친구와 함께 밀렸던 숙제를 하기 위해 국립국악원을 찾았다. 여자아이의 노래가 끝나자 장막이 걷히고 가야금 켜는 학생의 모습이 보였다.
가야금에서 그런 소리가 날줄이야.........솔직히 매우 놀랬다. 시설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매우 훌륭했다.
우면당에 들어서 우리는 예매를 서둘렀다. 솔직히 우리나라 악기 무관심했던 내 자신이 부끄러웠다. 독주는 혼자의 실력이라면 합주는 서로를 보완해주…(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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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고향의 봄 연주를 들으면서 난 가야금 소리에 깜짝 놀라게 되었다.
무더운 날씨로 인해 나의 짜증은 극도로 치솟고 있었다.
자리를 찾아 앉고 공연 처음 이 되기를 기달렸다.
첫 번째 곡이 끝나고 나의 기대는 더욱더 부풀었다.
처음으로 오는 곳이 였는지는 몰라도 괜히 건물이 꽤나 멋있어 보였다. 사실 나는 국악 공연하는 곳이라 딱딱한 분위기와 불편한 좌석 등등..여러 가지 부정적인 생각을 한 건 사실이었다. 이번 공연은 제자 들과 함께 하는 공연이었다.
내가 이번 관람할 공연은 중앙대학교 교수로 계신 김계옥 교수님의 발표회였다. 가야금 25현을 연주하시고 많은 연주곡을 작곡과 편곡을 하신 분이었다.
어렵사리 표를 사고 좌석에 앉았다. 무대와 가까운 좌석 그리고 편안한 의자 깨끗한 실내 모든 것이 나의 생각과는 정반대였다.
어렵게 공연 시간에 맞혀서 국립국악원에 도착했다. 왜냐면 그 음색이 피아노 소리와 너무 닮았기 때문이었다.
마치 피아노와 기타를 섞어 놓은 듯한 아름다운 소리였다.
오히려 피아노 소리 보다 더 맑고 투명했다. 이 첫 번째곡은 김계옥 교수께서 작곡 하신 곡으로 우리 쉽게 다 아는 고향의 봄을 가야금에 맞춰서 따로 작곡 하신 곡이 었다. 귀에 익은 곡이 여서 그런지 좋은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