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발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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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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政府(정부)나 기업의 출연금 없이 설립된 독립적인 민간연구소이며, 실사구시의 실학정신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21世紀 신 실학운동의 산실입니다. 중앙이 아닌 지역에서, 큰 것이 아닌 작은 것에서,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analysis(분석) 하고 대안은 찾는다.
희망제작소 발표 보고서
희망제작소 창안
스스로를 `소셜 디자이너`라고 부르며 진보적 아이디어를 통한 사회 變化를 모색해 온 박원순 변호사(2xxx년 10월 서울시장에 취임)가 2006년 `시민(Citizen)들에 의한 싱크탱크`라는 명제 아래 문을 열었다. 희망제작소 강당의 이름이기도 한 ‘희망모울 포럼’이 2006년 창립 첫해 기획포럼으로 스타트된 이후, 2007년에는 ‘자치재정 월례포럼’, ‘조례연구소 월례포럼’, ‘기획강좌 시리즈1: 대한민국 최고…(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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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발표,경영경제,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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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발표 보고서
희망제작소 발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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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경영경제
다. 조례연구소ㆍ농촌희망본부ㆍ자치재정연구소 등을 통해 지방을 발전시킬 수 있는 measure(방안) 도 발표하고 있다아
희망제작소가 목표(goal)
21世紀 신 실학운동의 산실
희망제작소는 우리사회의 크고 작은 의제들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연구하고 실천하는 싱크탱크다.
1) 시민(Citizen)참여형 = 시민(Citizen)의 힘으로 움직이는 시민(Citizen)참여형 연구소
거대한 담론이나 관념적인 theory 이 아닌 구체적인 현실에서 變化를 이끌어냅니다. 시민(Citizen)들의 이익을 고민한다는 것을 내세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2)지역과 농촌 = 희망제작소는 블루오션 지역과 농촌을 주목한다.
4)시민(Citizen)의 아이디어 = 희망제작소는 시민(Citizen)의 작은 생각과 행동이 구체적인 일상의 變化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희망제작소구성
희망제작소 이사회 紹介(소개)
희망제작소가 하는일
(포럼 / 세미나 / 토론회)
희망제작소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는 각종 포럼과 세미나들입니다.
3)소기업과 시니어 = 희망제작소는 작은 기업이 튼튼하게 서고 퇴직자들이 제 2의 人生(life)을 스타트할 수 있다면 다른 경제가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지역과 농촌이 살아나면 식량, 環境, 주택, 교통 문제가 크게 改善(개선)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