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UCC 전문사이트 거침없이 쑥쑥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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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1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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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이버비디오(514만 2759명)와 다음TV팟(551만 9546명) 등 UCC 관련 사이트의 UV만 놓고 봐도 판도라TV가 관련 분야 1위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11월 한 달간 UV는 엠앤캐스트가 412만 4014명, 엠군이 316만 8626명을 나타내 판도라TV의 뒤를 이었다. 엠앤캐스트와 엠군도 지속적으로 트래픽을 높이는 등 전문 사이트가 급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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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랭키닷컴에 따르면 판도라TV·엠앤캐스트·엠군 등 동영상 UCC 전문 서비스들이 다음과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을 제치고 동영상 UCC분야에서 트래픽을 증가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또 엠앤캐스트와 엠군, 유튜브 등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화제를 모았던 동영상 UCC는 판도라TV와 엠엔캐스트, 엠군 등 전문 서비스들이 대형 포털의 공세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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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익 판도라TV사장은 “동영상 분야 역시 검색 역량이 경쟁력을 가늠하게 될 것”이라며 “내년 동영상 검색 기술을 강화하고 글로벌 사이트를 개설해 명실상부한 1위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랭키닷컴 分析(분석) 결과 판도라TV(대표 김경익)는 지난 1년간 월간 방문자수(UV)와 페이지뷰(PV) 등 부분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11월 한 달 간 페이지뷰에서도 판도라TV는 4억 1159만 1960건을 기록, 다음 TV팟 1억 5733만 9740건과 네이버비디오 9354만 5130건과 격차를 벌렸다.
순서
최찬석 서울증권 연구원은 “동영상 및 UCC 전문회사들은 현재 프레임 광고와 프리롤(Pre-roll)과 포스트롤(Post-roll) 광고 등을 하고 있지만 직접적인 광고 매출을 미비한 상황”이라며 “UCC트래픽이 현재의 2배 이상이 되면 의미 있는 광고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說明(설명) 했다.레포트 > 기타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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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UCC는 전문 사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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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TV의 11월 한 달간 UV는 662만 9908명으로 네이버의 11월 UV 2864만 0994명의 23.1%, 다음 UV 2480만 9893명의 26.7%에 달하는 정도로 성장했다.
이렇게 동영상 UCC 전문 서비스가 성장한 것은 풍부한 콘텐츠를 통한 다수 이용자 확보와 최근 대선을 둘러싸고 활발한 marketing 활동을 전개했기 때문으로 分析(분석)되고 있다.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