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 불만족을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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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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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4월 6일생인 오토다케 히로타다!! 선천선 사지절단. 쉽게 말하자면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아이다. 대개 장애아를 둔 부모들은 쉬쉬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오토의 부모님들은 오토의 존재를 이웃들에게 스스럼없이 알려주는 분들이셨단다. 초등학교 또한 장애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가 아닌 부모님의 정성과 노력으로 평범한 아이들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에 다녔다. 초등 학교생활에서 influence(영향)을 주신 선생님들이 계신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 주신 선생님이시다.
5학년이 되어서는 학창시절 미식축구를 하셨다는 180센티미터나 되는 거구의 20대 선생님. 소풍갈 때 ‘정 안되면 제가 업고라고 갈 테니 걱정하지 말고 오토를 데리…(To be continued )
다. 1학년~4학년까지 담임을 맡으셨던 다카기 선생님, ‘할아버지 선생님’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경험이 풍부하신 베테랑 선생님. 하지만 오토처럼 팔 다리가 없는 아이를 맡아 본 적이 없는 선생님이셨다. 그래서 이렇게 큰마음을 먹고 모험 아닌 모험을 해보기로 결심했다. 4,3학년에 다니는 아이들을 통해서 부모님 독서 讀後感을 공모한다는 내용을 읽고나서 있는데 아들이 하는 말 “ 엄마 엄마도 한 번 도전해봐”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말을 듣고 ‘그래 나도 한 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이런 부모님들 덕분에 오토는 늘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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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 불만족을 읽고나서
한 낮에는 여름날씨를 부러워하듯이 쨍쨍 내리쬐는 가을 하늘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이 말을 하는 아들의 속셈은 따로 있다 바로 讀後感을 잘 써서 뽑히게 되면 생기게 되는 文化 상품권!! 평소에 아이들에게 책 읽기를 말하다시피 하지만 아이들은 내 뜻대로 행동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에게 말로만 책 읽기를 강조하기보다는 엄마의 책 읽는 모습, 읽고나서 讀後感을 쓰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느끼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겼다. 내가 읽은 책은 4학년 생활의 길잡이에 나와서 알고 읽게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