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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SW코리아 2010]1부-강소기업 탄생 토양 만들자③대중소 상생 경영 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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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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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험과 기술을 분야 별로 인증해주는 업무 영역별 전문가 인증 제도를 독자적으로 도입, 96명에게 NGM 인증서를 수여했다.

 ◇진정한 파트너로 재도약=대형 IT서비스업체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기업 혼자서 성장을 한다는 것은 더는 불가능하다는 점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아 김인 삼성SDS 사장은 “‘파트너사의 발전이 곧 삼성SDS의 성장’이라는 상생 경영 철학을 갖고 실질적인 정책 수립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노철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장은 “나의 성공과 파트너의 성장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것이 진정한 상생 경영의 지향점이자 힘”이라고 지적했다. 그 과정이 상생경영의 정답에 가깝기때문이다.

 전자신문이 삼성SDS·LG CNS·SK C&C·포스데이타 등 대형 업체의 우수 협력업체 각각 10곳씩 총 40곳을 대상으로 상생경영을 주제로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IT서비스업체에 바라는 지원 plan’ 문항 관련 응답 업체의 31.4%가 marketing 지원을 선호했다. 서로가 필요할 때에만 파트너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어려운 산업 environment(환경) 속에서도 신뢰를 지속적으로 쌓아갈 때만이 모두가 공생할 수 있을 것이다. 임원급 수준의 위원회와 실무책임자급 위원회로 구성된 이 조직은 프로젝트 과정중에 발생한 많은 기술적 문제들을 공동 해결하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SK텔레콤과 비즈니스 파트너 모두가 ‘NGM 성공’이란 공동 目標(목표)를 갖고 다음과 같은 상생경영의 실 example(사례) 들을 함께 만들고 성공을 일궈냈기 때문이다.
 즉, 중소 솔루션업체는 산업 characteristic(특성)상 연구개발에 투자한 개발 비용을 제품 출시 초기에 조기 확보함으로써 차기 제품 개발 및 기업 안정화를 추구하는만큼 IT서비스업체가 marketing , 연구개발, 직원교육 등의 지원을 원한 것으로 풀이된다. ‘IT서비스업체와 협력업체 간의 신뢰도 평가’ 문항 관련해 응답 업체는 △높다(50.0%) △매우 높다(32.5%) △보통이다(15.0%) △적다(2.5%) 등 순으로 적었기 때문이다.
설명

 
 두번째, NGM 프로젝트는 국내 IT 프로젝트 사상 유례 없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IT서비스업체와 중소 협력업체 간 거래 과정에서 불합리한 example(사례) 들이 많지는 않지만 여전히 IT서비스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경영 정착을 위한 시급한 선결 project로 지적됐다.

: SK텔레콤 정보기술연구원장 박노철 전무 


 세번째, 개발 인력들에게는 프로젝트 이정표를 공유하고 단계별 目標(목표) 수립시마다 개인별 포인트를 부여, 의욕 고취에 힘썼다. 10곳 중 8곳은 대형 IT서비스업체의 상생 경영 노력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 중소 협력업체들은 납품단가 상향 조정, 합리적인 사업 발주금액 등을 IT서비스업체의 지원 및 개선 plan으로 지목했다.
 강동석 정보사회진흥원 전자政府지원사업단장은 “전자政府 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솔루션업체들이 SI업체로부터 선정되더라도 견적가와 납품가 간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등 SW 제값을 받지 못하는 example(사례) 을 빈번하게 보았다”며 “政府 차원에서 SW 가격을 조달 단가로 정하는 등 제 3자 차원에서 공급 가격을 조정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당연히 기술적인 측면의 여러 가지 난관들에 봉착했다.
대·중·소 기업 간 상생 경영에 정답은 없다. ‘네트워크 론’은 은행이 납품 계약서만으로 협력업체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로 납품이 완료된 후 해당 기업의 결제대금을 활용, 자동으로 상환하는 전자결재시스템이다.
 SK C&C는 중소 협력업체와의 거래에서 100% 현금결제 원칙을 도입하고, 검수 후 7일 이내에 대금이 지급되도록 하는 등 우수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이루기 위해 기술, 인력, 자금 등 전방위 지원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응답한 중소 협력업체의 82.5%가 IT서비스업체에 적지 않은 신뢰감을 표했기 때문이다. ‘대형 IT서비스업체의 협력업체 역량개발 지원 노력’ 문항 관련 중소 협력업체들은 △높다(57.5%) △매우 높다(27.5%) △보통이다(10.0%) △적다(5.0%) 등 순으로 답했다. 기업의 核心(핵심) IT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제품 안정성과 성능이 입증되지 않은 국산 SW를 사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이 회사는 이를 금액으로 환산시 10억원 가량의 지원 效果를 나타낼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추가 증액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NGM에 참여한 다양한 조직 culture를 지닌 사람들이 한 몸처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 culture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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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데이타는 지난해 4월부터 우리은행과 협약을 맺고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론 제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SK텔레콤이 지난해 10월께 성공적으로 구축한 세계적 규모의 차세대marketing 시스템(NGM) 프로젝트는 바로 상생경영에서 지향하는 ‘윈윈(Win-Win)’ 파트너십의 核心(핵심)과 그 성과를 확인한 대표 example(사례) 이다.

 김숙희 솔리데오시스템즈 사장은 “대형 IT서비스업체를 중심으로 상생경영 노력이 활발하다”며 “IT서비스업체가 사업 수주 시 솔루션 선정 우위를 갖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솔루션 저가 구입으로 수익을 내려는 분위기를 시급히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제도는 SK텔레콤과 개발자간 ‘윈윈’ 관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 소프트웨어(SW)업체는 대형 IT서비스업체의 marketing 지원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경영의 1순위 모델로 꼽았다.

 우선 NGM 조직은 프로젝트 초기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SK텔레콤과 참여업체 간에 ‘1대 N’ 형태의 직접 계약방식을 취했다.


 끝으로 국산 SW업체와 상생경영 example(사례) 을 만들었다. 하지만 대기업과 중소업체는 진정으로 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반드시 밟아야 한다.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로는 유례 없이 간소화된 계약구조를 수행한 것이다.

[SW코리아 2010]1부-강소기업 탄생 토양 만들자③대중소 상생 경영 확립하자
 ◇협력업체가 원하는 상생 모델 세 가지 테마=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 모델인 ‘marketing 지원’ 정책 마련의 뒤를 이어 중소 협력업체들은 △직원교육 지원(25.7%) △연구개발 지원(21.4%) △계약대금 적기 지급(8.6%) △납품절차 개선(7.2%) 등 순으로 응답했다. 하지만 수많은 참여업체들이 제공한 솔루션 관련 협조와 지원 그리고 기술적 문제를 전담하는 조직 ‘NGM 글로벌 TF’가 있었다. 특히 대형 IT서비스 업체는 중소 업체가 필요로 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우수 협력업체 역량에 대해 공정한 대가를 지급, 동반 성장해야 한다. 응답한 중소 협력업체 42.5%가 대형 IT서비스업체와의 거래 과정에서 불합리한 example(사례) 들이 있다고 응답했다.
◆기고-발주처와 공급자간 상생 경영 이렇게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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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같은 설문 조사 결과는 삼성SDS·LG CNS·SK C&C·포스데이타 등 대형 IT서비스업체와 지속적인 비즈니스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나름대로 IT서비스 시장에서 인정을 받는 우수 협력업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프로젝트 종료후 포인트에 따른 인센티브 보상을 수행하는 보기 드문 상생경영 example(사례) 도 만들었다.
 중소 협력업체의 이같은 인지도는 대형 IT서비스업체에 대한 신뢰도에 긍정적인 influence을 미친 것으로 分析됐다. 그 결과 국산 SW는 글로벌 시장에 견줄 수 있는 제품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하지만 국내 업체의 기술력에 대한 믿음과 상생경영 철학이 이를 가능케 했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파트너 임직원들의 역량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0여개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비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파트너사 임직원 교육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
 상생경영을 위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서로에 대한 신뢰’와 ‘실질적인 체계’라고 생각한다. 이는 중소 솔루션업체는 제품 개발을 먼저 진행한 후 marketing 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을 기대하는 ‘선 개발, 후 marketing ’ 방식을 가진 반면에 IT서비스업체는 사업 수주를 위한 marketing 을 먼저 진행한 후 정해진 사업비 내에서 개발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선 marketing , 후 개발 방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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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중소 협력업체들은 marketing , 연구개발, 직원교육 세 가지 주제를 상생 경영의 베스트 모델로 손꼽았다. 특히 전자태그(RFID), 유비쿼터스,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공개 SW 등 분야와 관련 중소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IT서비스업체와 협력업체 간 거래 과정에서 불합리한 example(사례) 존재 여부’ 문항과 관련해 △응답 업체 5.0%가 ‘많이 있다’ △15.0 % ‘보통이다’ △22.5% ‘일부 존재한다’ 등으로 답한 반면에 응답 업체 57.5%가 ‘거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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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코리아 2010]1부-강소기업 탄생 토양 만들자③대중소 상생 경영 확립하자
 LG CNS도 올해 국산 SW 구매 비중을 35%(06년 9월 현재) 이상으로 확대한다.

[SW코리아 2010]1부-강소기업 탄생 토양 만들자③대중소 상생 경영 확립하자
다. 기술 역량은 뛰어나지만 제품 완성도나 글로벌 marketing 역량이 뒤지는 국산 SW업체에 NGM이란 세계적인 레퍼런스를 안겨준 것이다.

 ◇대형 IT서비스업체 상생 경영, 2%가 부족하다=중소 협력업체들은 IT서비스업체의 상생 경영 노력을 비교적 높이 평가했다. 특히 SK텔레콤이 소속사나 계약 구조와 상관 없이 오직 ‘NGM 성공’이란 目標(목표)를 위해 ‘일심동체(One Body)’의 모습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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